인천시 남동문화재단, 4일 정기연주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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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연주로 영화·뮤지컬 OST 즐겨요~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추홀시민오케스트라의 제21회 정기연주회: CON FUOCO’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황수경 단장과 안희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미추홀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해 영화·뮤지컬·클래식 OST를 기반으로 한 관현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추홀시민오케스트라는 교사, 회사원, 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천 시민들로 구성된 2관 편성 정규 생활 오케스트라로, 제4회 전국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우수상 수상 등 생활예술 분야에서 안정적인 활동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재단은 ‘2026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동아리들이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올해 생활문화 동아리 34팀이 접수했으며, 심사를 통해 15팀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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