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 中企육성기금 융자 지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5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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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5→0.8% 인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자금난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5일부터 '2023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에 나섰다.


구는 올해 말까지 융자금리를 1.5%에서 0.8%로 인하함과 동시에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으로 활용할 것을 전제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며, 최대 1억원(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받을 수 있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에서 담보평가를 받은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융자지원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지역상권활상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해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87곳에 37억5200만원을 융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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