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키트 지급 창구 마련도
| ▲ 25일부터 운영이 재개된 성동구청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동구청 옆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중순 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종료 한 달여 만에 다시 재가동하는 것이다.
장소는 구청 옆 광장(고산자로 270)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에서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은 미운영한다.
또한 임시선별검사소에 전담창구를 마련해 구민에게 자가진단키트도 1인당 1세트(2개입)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던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한 확대 운영된다.
평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일요일은 미운영한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코로나 확산으로 구민들의 상심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폭증하는 검사수요에 대비하고자 이달 25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코로나 확산 대비에 앞장설 것이며 구민분들 개개인의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 또한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4차접종 대상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된 접종대상은 50대 연령층(1963년~1972년생)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2004년~1973년생),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 종사자이며, 만성폐질환, 심장질환, 만성간질 등이 주요 기저질환 대상이다.
4차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진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mRNA(화이자, 모더나) 또는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해 접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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