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행안부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기관으로 뽑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4 16: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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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윤리의식 향상 높은 평가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및 비리를 사전에 방지함과 동시에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2021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및 활성화 등의 평가가 시행됐다.

평가 결과 구는 ▲청백-시스템(행정정보 시스템 상시 모니터링) ▲자기진단제도(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점검) ▲공직자 자가관리시스템(직원들의 윤리 의식 향상)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S등급(상위 5% 이내 기관에게 주어지는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부터 기존의 S~D등급 체계가 폐지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구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구정 운영을 위해 전직원이 해온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구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부서별 청렴 업무를 연중 관리하는 ‘청렴인증제’와 행정처분 전 실시하는 청문 절차에 옴부즈맨이 참석하는 ‘옴부즈맨 청문 입회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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