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역 관광안내지도 제작·배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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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관광안내지도.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구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랜드마크, 관광명소 등을 쉽게 찾고, 문화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활동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도는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으로 제작됐으며, ▲관악산 ▲낙성대공원 ▲별빛내린천 ▲문화플랫폼 S1472 ▲서울대 규장각 ▲구청 ▲도시농업센터 ▲유아숲체험장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샤로수길,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관악아트홀 등 다양한 관광·문화 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 뒷면에는 ▲관악 곳곳에 살아있는 강감찬 ▲관악구 대표축제 ▲관악 민주주의 길 ▲관악구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유산 등에 대한 상세 정보와 사진 등이 수록돼 있다.

이 같은 지도는 지역내 주요 관광지 및 문화시설과 공공기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도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로 제작한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관악구만의 숨어 있는 관광 명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돼줄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관악구를 방문해 일상 속 마을여행을 즐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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