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우수프로 운영기관에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8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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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표창도 받아
사각지대 아동관리 호평
▲ 이기재 구청장(가운데)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센터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구 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매년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한 뒤 포상하고 있다.

센터는 '안녕!'이라는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써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정신건강 관련 지역사회 관계망을 활성화했고, 이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온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빛나는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전세대를 아우르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4월 개소한 센터는 생애주기별 무료 정신건강상담을 비롯해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주간재활 프로그램 ▲가족지원서비스 등 구민 정신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이대목동병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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