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발사업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으로 편의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8 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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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업 공간정보시스템.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최근 지역내 개발사업 현황을 쉽게 확인 가능할 수 있는 '개발사업 공간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개발사업 공간정보시스템은 지역내 개발사업을 통합함해 공간정보를 구축함으로써 각 부서에서 관리하던 다양한 사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에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를 통해 '개발사업 공간정보' 시스템에 접속하면 사업종류별, 행정동별 개발사업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시스템과 관련해 총 6개의 사업으로 분류됐으며,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주택건설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기타사업 등이다.

 

해당 사업 선택 시 사업의 ▲이름 ▲위치 ▲면적 ▲용적률 ▲건폐율 ▲세대 수 등 추진현황과 관계 부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스템은 총거리 면적 재기, 거리에 따른 도보와 자전거 이동 시의 소요 시간, 거리뷰 등의 부가기능도 갖추고 있다.

 

단순히 사업별 상세정보를 안내하는 홈페이지가 아닌 토지이음,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등을 연계함으로써 다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개발사업 공간정보시스템 개설로 지역의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이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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