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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에 LED 안내판이 점등된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범죄를 예방함과 동시에 안전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CCTV LED 안내판'을 확대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구에는 1627곳에 5371대의 CCTV가 운영되고 있고, 비상벨은 1116곳에 설치돼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관제요원이 112에 신고해 결창관이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아무리 유용한 장치라도 눈에 잘 띄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구는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자 구는 LED를 탑재한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가시성을 높였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서울관악경찰서에 지정한 주거 안심구역과 여성안심 귀갓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골목길 269곳을 선정해 421개의 안내판을 CCTV와 비상벨에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2020년 8월 시범 설치해 운영했으며, 올해 확대 설치가 완료되면 안내판 설치로 인해 더욱 많은 지역에서의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위급 상황이 발생 시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범행 기회를 심리·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인 '셉테드'를 안내판에 적용해 ‘CCTV 작동 중’ 안내 문구가 평상시에는 노란색, 위급시에는 빨간색으로 두 가지 색으로 점멸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셉테드 기법을 활용한 LED 안내판 설치가 효과가 있는 만큼 디자인 및 장소 선정에 구민 의견을 반영해 ‘CCTV LED 안내판’ 설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범죄 없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내판을 최초 설치한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도 및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CCTV 인지율과 범죄 예방 효과에서 각각 65%와 5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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