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30일부터 80개 업소 식품 안전·위생관리 점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9 1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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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부적합땐 시정명령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가 여름철을 맞아 식품 안정성을 위해 30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가공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총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원 18명이 식품 안전과 위생관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 행위 ▲식품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조리자 개인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완료 후 부적합 업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명령과 함께 확인서를 징구해 행정처분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현장 확인과정에서 휴업 및 폐업한 업체에 대해서는 직권폐쇄, 자진 폐업 등의 행정지도를 통해 식품 유통체계도 현행화할 계획이다.

식품제조가공업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지도·점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광선 보건위생과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가정 간편식, 밀키트, 배달음식 등의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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