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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차산어울림광장에서 개막 특별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예술인과 구민 생활 전반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고자 ‘2022년 거리문화공연(버스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문화공연은 광진문화재단과 건국대·세종대와 연계해 추진되며,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6~7시 ▲청춘뜨락 야외무대 ▲나루아트센터 야외광장 또는 롯데백화점 앞(건대스타시티점)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대공원 정문에서는 낮 12시~오후 1시 5~10월 8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5시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청년 버스커, 대학동아리, 뮤지컬, 국악, 포크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4~5시 다양한 장르의 문화 나눔 공연이 열리고, 하반기(8~10월)에는 아차산 토요한마당으로 장소만 바꿔 진행된다.
또한, 지난 4월1일 봄 특별공연에 이어 오는 10월28일 청춘뜨락 야외무대에서는 ‘MZ와 함께하는 감성충만 가을특별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을감성의 재즈 공연 또는 발라드 음악공연을 선보여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매주 토요일 오후 1~6시 능동로 분수광장에서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아트마켓’에서는 예술작가들의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거리문화공연을 통해 청년문화예술거리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문화풍경을 조성해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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