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6일부터 서강도서관서 총 9회 인문학 강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4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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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6일부터 9월17일까지 3개월 동안 서강도서관에서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서당도서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인 '다시, 여기, 지금 K-마포'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한류를 주제로 인문학강의, 탐방프로그램과 함께 한류 후속모임(BTS, 오징에 게임)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인문학 강의는 한류 콘텐츠를 영화와 문화, 그림책, 클래식, 음식 등 다양한 범주로 나눠 총 9회 진행되며, 오는 9월 중에는 마포시티투어를 체험하는 탐방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플랫폼인 '서교예술 실험센터'와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모여 창작 미래에 대해 생각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 간 소감 등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강도서관 문화컨텐츠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서강도서관과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만난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구민들이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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