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홀수 月 마지막주 금요일 ‘자원봉사데이’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3 1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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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29일 '다 함께 줍깅' 환경 정화 봉사 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구로구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데이 (구자봉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은 홀수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열리며, 회차마다 참가자와 활동 내용이 바뀌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지난 7월29일에는 구민 30명이 안양천에서 '다 함께 줍깅'이라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봉사자들은 고척교에서 오금교로 이어지는 하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는 9월30일에는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촌지역의 일손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각 동의 자원봉사캠프 또는 자원봉사협력단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봉사자들이 모두 구성되면 구와 자매도시를 맺은 지역을 방문해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11월25일 지역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봉사를 실시한다. 재능나눔 봉사단 중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가 복지시설을 방문해 배식 또는 거동보조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11월25일 봉사활동을 끝으로 올해 '구자봉DAY'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단체 등과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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