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16~28일 온라인 예비부부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4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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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5월16~28일 ‘온라인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인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결혼을 앞두거나 관심이 있는 서울 생활권 미혼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워크북과 수료증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구 가족센터에 전화로 접수하거나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DISC 성격유형검사)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우리 결혼 설계하기와 재무관리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또한, 동영상 강의를 수강 완료한 예비부부들은 앞서 진행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커플 당 약 30분씩 개별 커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행복한 가정의 초석을 잘 다져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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