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나눔마루’ 건축 민원 서비스 재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4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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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구청 2층 민원실 소통마루에서 건축과 관련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마루’ 운영을 오는 7월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소통마루 조성과 함께 도입된 ‘나눔마루’ 서비스는 영등포구 건축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풍부한 학식과 현장 경험을 가진 지역내 건축사 20명을 상담사로 위촉해 건축 전반에 대한 민원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나눔마루’ 서비스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나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평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2~5시 1일 2회 운영되며,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물 신축, 증축, 용도변경 등 인·허가 절차 ▲건축공사로 인한 피해 해소 방안 ▲불법건축물 양성화 상담 ▲ 건축 관련 각종 법령 해석 등이 해당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구청 본관 2층 건축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나눔마루’에서 건축법, 절차에 관한 기초적인 안내는 물론, 평소 고민했던 건축 문제도 속 시원히 해결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는 건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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