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청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폰 개설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8 1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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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구정 건의사항등 접수
▲ 구청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월1일부터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직통 문자전용 휴대폰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는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중시하는 이기재 구청장의 결정이며, 이미 27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 구청장이 우리동네 민원해결사로서 구민과 장벽 없이 소통함과 동시에 그들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구청장의 직통 문자전용 휴대폰 번호는 010-5016-7121이며, 구정발전에 대한 의견과 고충, 건의사항이 있을 경우 누구나 문자메세지를 보내면 된다.

이후 처리기간(1~3일) 내에 민원에 대한 답변과 진행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간소화된 민원 창구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구민들의 불편사항은 최대한 해소하고, 지역 발전과 관련된 의견 등은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구민의 욕구를 빠르게 파악하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문자전용 전화를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양천구 전역을 구청장실이라고 여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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