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골목여행 봉사프로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30 16:33: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동네 명소 탐방과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우리마을 골목여행' 봉사활동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봉사활동 코스는 도보 1시간30분 내외로 ▲김익상의사 본적지 ▲공덕리금표 ▲서부지방법원 ▲선통물천 ▲행화탕 ▲서활인서 터 등 6곳이다.

특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뒤 익숙한 동네가 새롭게 보이는 등의 변화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다.

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우리마을 골목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추후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생들의 경우 3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추후 진행될 모집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현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관계자는 “골목마다 살아 숨 쉬는 역사 이야기를 알리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우리마을 골목여행’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