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14·15일 오페라 콘서트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0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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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8년 개관 이후 꾸준히 콘서트 오페라를 제작해 오고 있는 아트센터인천이 2022년 ‘리골레토’, ‘토스카’에 이어 모차르트의 오페라 최고의 성공작인 다 폰테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돈 조반니'를 오는 14, 15일 무대에 올린다.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의 전성기(1787년)에 작곡한 오페라로, 모차르트의 4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명작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코믹함과 재기발랄함, 그리고 대본의 무게감이 더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어우러진 작품이다.

돈 조반니는 총 2막으로 이뤄진 오페라로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대거 함께 한다.

주인공 돈 조반니는 바리톤 강형규가 맡았으며, 돈 조반니의 하인 레포렐로역에는 베이스 김대영이 함께 하며, 돈나 안나에는 국내 및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프라노 황수미가 나선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2022년 콘서트 오페라의 성공을 함께 만든 지휘자 홍석원, 연출 엄숙정이 함께 하며 연주는 경기필하모닉이 맡았다.

돈 조반니의 상세 내용 확인과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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