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역세권에 24층 주상복합 건립 시동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5 2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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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60가구 공급 예정
생활밀착 근린생활시설 조성
▲ 미아역세권 활성화사업 조감도.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미아동 195번지에 '미아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 최초의 컴팩트시티 공간 구조 실현과 동시에 역세권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부터 추진됐다.

지난 1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17일 건축허가를 받아 2026년 입주를 목표로 260가구(공공임대 43가구 포함) 규모의 지상 24층 주상복함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먼저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생활밀착형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상 2층과 3층의 경우 청소년문화센터(1060.77㎡)와 거점형키움센터(2358.50㎡)가 배치된다.

특히 구는 안전한 통학공간 조성을 위해 건물 전면에 쌈지형 공지와 저층부의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함으로써 가로구역을 활성화하고, 배면에 포켓 주차공간 배치, 4차선 도로계획 등을 계획 중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 2호 사업인 삼양사거리역세권활성화사업 계획수립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사업을 통해 그간 침체됐던 역 주변 상권 및 주민생활이 활기를 띄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신규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 시 구민의 주거 공간 확보 및 다양한 지역필수시설 도입을 위해 적극 지원해 살기 좋은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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