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육신시네마'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1 0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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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연말을 맞아 구민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영화 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육신시네마’는 ▲수요극장(매주 수요일 오후2시) ▲토요극장(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으로 나눠 사육신역사관(노량진로 191)에서 상영을 진행한다.

 

이달은 지난 7일 <남한산성>을 시작으로 ▲마이펫의 이중생활(10일) ▲나의 특별한 형제(14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일) ▲형(28일) 등을 상영한다.

 

조선중기 병자호란 배경의 역사영화부터 코미디, 애니메이션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육신시네마 연계 프로그램인 ‘영화로 역사 톺아보기’를 운영한다. 매월 첫 수요극장에서는 상영작의 역사적 배경이나 사건의 해설을 통해 관람객의 감상을 돕는다.

 

‘사육신시네마’ 관람은 역사관을 방문한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어린아이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사육신시네마 관련 기타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구 문화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2023년에도 사육신역사관은 매달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영화 및 전시를 운영해 구민들이 우리의 역사·문화를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 구민들이 사육신시네마를 통해 따뜻한 문화생활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는 역사·문화의 도시답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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