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임식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9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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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과 소통··· 전국 안전도시로 선정"
김정재 구의장·주민등 참석
▲ 성장형 구청장 이임 특별영상 화면 캡쳐.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0일 민선 5·6·7기 지난 1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성장현 구청장의 이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이임식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구민 대표와 구정 운영을 함께한 직원 등 700명이 초대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성 구청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게 된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임영상, 꽃다발·감사패 증정, 이임사, 송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빈은 김정재 용산구의회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주민자치위원장, 통장협의회장 등이다.

'12년 마침표 또 다른 시작'이라는 제목의 이임 영상은 구 인터넷방송국에서 3분41초 분량으로 특별 제작했다.

구 남·녀 직원대표 각 1명이 구청장 내외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구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직원대표, 용산복지재단에서 각각 구정 운영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수여한다.

아울러 성 구청장의 이임사에 이어 김정재 의장과 박삼규 용산문화원장의 송사를 끝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어 대극장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한 뒤 참석자 전원이 구청 광장으로 이동해 성 구청장을 환송한다.

성 구청장은 "민선 5기를 시작하기 전 용산참사라는 비극을 겪었다. 그러기에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 구민과의 소통이었다. 이러한 노력들이 켜켜이 쌓여 2021년 용산구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며 "힘든 상황을 우리 30만 용산구민과 1300명의 공무원들이 하나가 돼 이겨냈기에 상전벽해를 이룬 지금의 용산이 있을 수 있었다. 새로운 구청장에게도 제게 주신 신뢰와 사랑을 아낌없이 보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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