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원아이편한택시 이용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5일부터 '아이편한택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원아이편한택시'는 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24개월 이하 영유아, 난임부부가 8km 이내의 병의원, 육아시설에 방문할 때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가 출자해 설립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소속 기사들이 전용차 5대로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
이에 구는 새해를 맞아 이달 25일부터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편한택시의 운영 시간 및 이용 횟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이용 예약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 운행 회차를 추가한다.
기존 오전 9시부터 배차를 시작했으나 이달부터는 8시20분부터 배차를 시작해 1일 30회 운행에서 32회로 운행횟수를 늘린다.
또한 1인당 연 10회였던 이용 가능 횟수를 12회로 확대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용자 모니터링과 구민 제안을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된 이용 횟수 증가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쌍둥이나 장기간 진료를 받아야 하는 영아 등 일반적인 경우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연 20회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편한택시 이용 희망자는 현재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 홈페이지의 아이편한택시 예약 메뉴에서 해당 일자의 배차 예약이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기존의 사업을 지속하고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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