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국제결정학연합 총회‘ 송도서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7:11: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인천관광공사‘원팀’유치전 결실…글로벌 MICE 도시 경쟁력 입증

 2032년 국제결정학연합 총회 인천 유치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32년 제29차 국제결정학연합 총회 및 학술대회(IUCr2032)’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제29차 총회는 2032년 8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바이오·소재·물리·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약 25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유치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제27차 총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중국 상하이, 인도 뭄바이 등 해외 경쟁 도시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거둔 성과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결정학회 및 한국관광공사와 유기적인‘원팀(One-Team)’을 구성, 이뤄졌다.

 

특히 이번 유치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뛰어난 글로벌 접근성과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MICE 인프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과 연구·산업 기반이 집적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산업적 경쟁력이 주요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유지상 사장은 “국제결정학연합 총회 유치는 인천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해 인천이 글로벌 MICE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