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멸종위기종 세밀화 4주 순회전, 국립생태원 수상작 12점 떴다!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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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로교육관 시작으로 양포·상모정수·인동도서관까지 각 1주일씩 릴레이 야생생물 전시

[구미=박병상 기자] 구미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수상작을 대여해 오는 8월 24일부터 4주간 탄소제로교육관과 지역 도서관에서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올해 국립생태원이 주관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당선작 12점으로 구성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야생생물의 모습을 섬세한 그림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순회 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탄소제로교육관(금오산도립공원 내)을 시작으로 지역 도서관 3곳을 차례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시 일정은 8월 23일부터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첫 전시를 진행한 뒤,양포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인동도서관 순으로 각각 1주일씩 이어진다. 

기간

전시장소

8. 23.(일) ~ 8. 30.(일)

탄소제로교육관(1층 홀)

8. 31.(월) ~ 9. 6.(일)

양포도서관(1,2층 홀)

9. 7.(월) ~ 9. 13.(일)

상모정수도서관(1층 홀)

9. 14.(월) ~ 9. 20.(일)

인동도서관(1층 홀)

※ 전시 첫 날은 오후부터 관람 가능

 

구미시 관계자는 “세밀화에 담긴 생명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우리 주변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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