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월분부터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및 확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5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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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11월분부터 국민건강보험료를 확대 및 지원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저소득가구에 지원되는 건강보험료 기준액이 기존의 1만6440원에서 2만1890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가구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월 부과금액이 2만1890원 이하인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당월 신청자의 경우 익월분부터 지원된다. 그렇기에 오는 11월 건강보험료를 지원 받기를 희망하는 경우 10월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많은 구민들이 신청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복지 안정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해 구는 이미 지난 9월10일에 선정된 1098세대의 9월분 건강보험료 1238만원을 전액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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