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 6일까지 洞별 찾아가 주민의견 청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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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반영키로
▲ 이순희 구청장(가운데)이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최근 13개 동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만나는 등 지역현안 청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 구청장의 이 같은 행보는 본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지난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6일까지 지역현안을 청취한다.

연례적으로 참석하는 주민보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초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먼저 29일 삼양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첫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건의사항 등을 듣고 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민들을 위해 민선8기 강북구정 방향 및 비전 등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후 주민들은 이 구청장에게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예산 지원 대책 ▲노후주택 개선 제도에 대한 안내 및 홍보 활성화 ▲소나무협동마을 재개발 지원 ▲빈집·폐가 대책 마련 ▲솔매로22가길 경사로 조절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는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 구청장의 이번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30일 번1동, 송천동 ▲31일 삼각산동, 번2동 ▲9월1일 수유1동, 우이동 ▲9월2일 수유2동, 미아동 ▲9월 5일 번3동, 송중동 ▲9월 6일 수유3동, 인수동 순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나간다.

이 구청장은 “구민과 직접 소통하며 구민들이 바라는 점을 이룰 수 있는 민선 8기 강북구가 되겠다”며 “구민들의 이야기를 잘 새겨들어 구민들의 뜻이 구정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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