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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길성 구청장(가운데)이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최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맞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다.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뮤지컬 ‘쓰릴 미’를 단체 관람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을 보냈다.
구에 따르면 표창을 받은 유공자 중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씨는 사진을 잘 찍는 자신의 재능을 아끼지 않았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사진 촬영 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의 이야기로 사진 공모전에 출품하도록 독려, 출품작이 입상하는 등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구 관계자는 "동대문주말합상우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30만원의 성금을 후원해 저소득층 가정에 큰 힘이 돼줬다. 또한 한국캐피탈(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지난 2년간 쌀 1300포를 기부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세심하게 살핀 복지업무 종사자도 있다. 홀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행여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매일같이 쪽방촌을 찾아 안부를 살핀 이수정 간호사,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취미 활동 참여를 적극 주선한 박현숙 요양보호사가 그들"이라고 전했다.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지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해 온 직원 14명 역시 주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줬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곳곳에서 소임을 다 해준 복지인들의 손길이 고달픈 이웃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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