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추석 앞두고 ‘온라인 직거래장터’ 24일 오픈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8 1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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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맞아 구청 홈페이지에 마련될 온라인 직거래장터 화면.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추석을 앞두고 농가를 돕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0년 구청 홈페이지에 자매도시의 온라인 쇼핑몰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코너는 오는 24일부터 9월2일까지(강원 춘천시의 경우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6개 자매도시를 포함 총 31곳의 자치단체 농가들이 참여한다.

참여 자매도시를 자세히 살펴보면 ▲전북 남원시 ▲충북 괴산군 ▲경북 예천군 ▲충북 단양군 ▲전남 해남군 ▲강원 영월군 등이다.

과일과 한우, 수산물, 잡곡류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과 지역별 특산품을 회원 가입 없이 편하게 주문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코너의 큰 장점이다.

시장별 세부 일정 및 행사 내용은 상이하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도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직거래 장터와 추석맞이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리봉시장과 고척근린시장, 고척골목시장 상점가, 구로시장, 남구로시장 등에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오는 9월5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상품권 또는 경품 등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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