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민들의 정신건강 지킨다··· '생명이음ZONE 캠페인'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5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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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진행된 생명존중 캠페인 체험형 부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0일 양천문화회관 및 해누리타운 사잇길 광장에서 '생명이음ZONE 캠페인'을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명이음'과 관련된 체험형 부스, 이벤트 등을 통해 구민 참여도를 높여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체험형 부스는 생명이음부스와 마음이음부스, 가치이음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자살 인식 개선 및 자살경향성척도 등 전문검사, 개성 있는 에코백 제작 등 체험 위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 외에도 편지를 쓴 뒤 1년 후의 나에게 전송하는 '이음우체통', 에어볼 추첨기를 활용한 기프티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돌이켜보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마음이 힘들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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