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새집 만들기등 공원이용프로 9월까지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2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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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이달부터 공원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원이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노량진근린공원(대방공원) 정취를 보고 느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새집 만들기 ▲조롱박 꾸미기 ▲봉숭아 물들이기등이다.

또한 노량진근린공원(대방공원), 사육신공원, 현충근린공원(현충원)에서 역사 및 문화재 알기, 공원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9월 10회차 운영한다. 오전 10시30분부터 최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에 최대 정원 20명으로 유아, 초등학생, 가족단위 등 소규모 수업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전화 안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방역수칙과 안전 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동작구 곳곳 공원에서 봄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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