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활용 명동 지속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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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청이 주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대책 회의에서 김길성 구청장(맨 왼쪽)이 참여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최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연말연시 다중 인파 밀집을 대비한 관계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8일 안전유관 단체장 및 각종 행사관계자 15명이 모여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논의하고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올겨울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명동관광특구, 신세계·롯데백화점, 경향신문사에서 각각 행사개요를 보고하고 중부·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교통공사, 명동역 등 여덟 곳의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구에서 연말연시에 개최되는 주요 행사는 2023년 1월14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기념 '명동 빛 축제', 2023년 1월 말까지 신세계 및 롯데백화점에서 실시하는 '빛 축제'가 대표적이다. 이 세 축제에 약 10만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추산된다.
명동성당에서는 오는 12월24~25일 '명동, 겨울을 밝히다'가 열려 기념 미사와 플리마켓에 2000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주최하는 '제8회 청계천 빛축제'는 12월16~31일 진행되며 청계광장 주변 500명 안팎의 인파 밀집에 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2023년 1월1일 새벽 남산 팔각정 주위에도 2500명 정도의 해맞이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중인파가 모일 때 행사장 별로 가장 위험한 지역이 어딘지 짚고, 각 기관별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명동 중앙로, 유네스코길, 예술극장 앞, 명동성당 앞 경사로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관람 명소로 알려진 중앙우체국 앞, 한국은행 별관, 롯데백화점 본점 맞은편 버스정류장 주변 보도의 보행환경을 살폈다.
구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구는 폐쇄회로(CC)TV 관제실에서 명동 관광특구 다중인파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명동에 가장 인파가 많이 몰리는 12월23~24일 양일간은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1월1일에는 남산 버스정류장과 팔각정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오늘 회의는 중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고 위험지역과 각각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축제를 즐기러 방문하신 분들이 안전한 가운데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늘 논의한 안전대책을 토대로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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