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관악 별빛 산책'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3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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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 별빛 산책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6일부터 11월30일까지 '관악 별빛 산책'을 개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신사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신사리 상권은 구의 대표 상권이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함께 대규모 유통업체이 등장함에 따라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재단과 함께 2020년부터 80억원을 투입하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축제에는 별빛내린천 신림교와 봉림교 사이 약 200m 구간에 구를 대표하는 인물 '강감찬 장군'을 모티브로 별빛 조명과 함께 별빛의 시작·설렘·동행 3개의 테마 존이 구성됐다.

 

또한 내년 1월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음악이 흐르는 별빛내린천'과 함께 캘리그래피,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 외에도 상권 내 공간을 활용해 쥬얼리 공예, 가죽 공예, 요가 등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이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 별빛 산책'은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를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별빛 신사리’에 꼭 방문하셔서 착한 소비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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