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롭게 정비된 소월길 주민쉼터.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2가동 주민 제안으로 추진한 '소월길 주민쉼터' 정비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소월길 주민쉼터 정비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하나로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이 2022년 예산에 반영된 바 있다.
특히 구는 소월길 주민쉼터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한 노후 다세대·다가구 중심의 주거지역에 위치한 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다는 점, 경사가 심한 계단형 지형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5월30일부터 7월25일까지 ▲노후 시설 철거 ▲운동기구 설치 ▲어린이 놀이터 조성 ▲파고라, 등벤치 설치 ▲관목 등 수목 식재 ▲바닥, 계단 재시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는 소월길 쉼터 첫 공간에 운동기구 4개(공중걷기, 파도타기, 활차머신, 등허리지압기)와 파고라 및 등벤치를 설치했다.
두 번째 공간에는 조합놀이대, 그네, 시소, 흔들 놀이대 등으로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폭이 좁은 세 번째 공간에는 달리기, 평행봉, 거꾸리, 윗몸일으키기 등 운동기구 6개를 배치했다.
또한 주민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 및 진입로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운동기구, 놀이대가 자리한 공간은 탄성소재로 시공했다.
이밖에 회양목(460주), 산철쭉(100주), 화살나무(475주), 사철나무(585주), 담쟁이덩굴(200주), 맥문동(1050본) 식재로 주변 경관을 조화롭게 꾸몄다.
아울러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은 설치 안전검사를 통과하는 이달 말부터 이용 가능하다.
박희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운동시설 이용을 꺼리는 주민들에게 야외 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공원 관리, 쉼터 재정비 등 도심 속 휴식 공간 조성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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