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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환경인형극 '색깔나라의 여행'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마련했다.
구는 전문 극단과 함께 지역내 어린이집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환경인형극 '색깔나라의 여행'을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5일 우정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0일 늘픔자연어린이집까지 약 보름여간 모두 12곳의 어린이집을 찾는다.
이를 통해 6세와 7세 어린이 450여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앞서 대상 어린이집은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공연 시간은 총 45분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모험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린다.
이성헌 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쉬운 방식으로 하는 환경교육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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