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버스쉘터 2곳에 ‘스마트쉼터’ 확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8 16:04: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1월까지 자외선살균·냉난방기능 추가
▲ 박일하 구청장(왼쪽)이 기획상황실에서 씨젠의료재단과 스마트 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동작구 스마트 쉼터’를 확대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까지 구는 ▲숭실대입구역 ▲성대시장 ▲남성역 ▲상도역 ▲신대방삼거리역 등 5곳에 스마트 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 7일 씨젠의료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오는 2023년 1월 중 2곳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동작구 스마트 쉼터’는 가로 4.5m, 폭 2m 스마트 버스쉘터에 공기청정기와 스마트 자동 냉·난방 기능을 갖춰 날씨 변화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문에 발열체크 화상카메라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고 내부에 자외선(UV)살균 기능도 더했다.

또한 주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해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판, 스마트폰 유·무선 충전기능 의자, 공공와이파이, 자동 조명, 동작구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비상벨 등도 설치했다. 운영 시간은 대중교통 운행시간에 맞춰 오전 4시~밤 12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씨젠의료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구민들이 일상에서 스마트시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