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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관리 전담반’이 재택치료 고위험군에게 안부전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코로나19에 걸려 재택치료 중인 사람 가운데 60세 이상 홀몸노인, 기저질환자등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관리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8월부터 폐지된 재택치료 집중관리를 오히려 강화한 것이다.
구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 중인 60세 이상 홀몸노인등 의료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갑자기 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건강모니터링은 간호사 전문인력이 24시간 대기하며 홀몸노인 등 재택치료 고위험군에 매일 전화를 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급상황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전문인력은 주말과 공휴일, 야간시간대에도 공백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금처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자치구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은 구는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1일, 정부 지침에 따라 재택치료 집중관리가 폐지됐음에도 건강모니터링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난 1~17일 발생한 건강모니터링 대상자는 모두 160여명으로, 하루 평균 9명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 구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코로나 환자 재택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9일부터는 서울백병원이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으로 지정됨에 따라, 구는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입소한 노인들이 코로나와 그외 기저질환에 대한 처방과 처치를 즉시 받을 수 있도록 대면진료와 입원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고위험군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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