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작은 인권도서관’ 내달 15일 개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3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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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인권도서관 개관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가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 '작은 인권도서관'를 운영함과 동시에 개관행사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작은 인권도서관은 오는 7월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운영과 동시에 24일까지 인권특강, 인권영화, 인권전시 등 다양한 개관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인권도서관에는 인권 관련 300여개 도서가 구비될 예정이며, 개관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4층에서 인권 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오는 7월16일 오후 2시부터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 박준영 변호사가 '인권, 이야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오는 27일부터 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7월15일부터 24일까지 ▲인권 소원나무 꾸미기 ▲인권추천도서 전시 ▲인권작품 전시 등의 전시회도 열린다.

구 김상만 감사담당관은 “구민들이 인권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라며 이번 개관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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