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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동 강남골목시장을 방문한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소규모 시장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규모 시장은 전통시장법 혹은 유통산업 발전법 등에 따라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시장 활성화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는 2020년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따른 조례'를 제정했다.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한 곳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한 2021년 상인조직화 지원, 개별 점포 컨설팅 및 각종 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미성동 도깨비시장과 난곡 골목형상점가, 관악중부시장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시장당 40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단계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강남골목시장과 영림시장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추가적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현재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민선7기 난곡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우림시장 일대 상권에 2023년까지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서울시 '1기 생활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했고,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운 골목상점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경쟁력 있는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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