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천재교육으로부터 취약계층 위한 후원품 기부받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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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청 광장에서 유성훈 구청장(왼쪽)이 천재교육 최정민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천재교육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억30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후원 물품은 교재 1906세트, 쌀 3000포, 라면 3000박스로 지난해 대비 5000만원이 증액된 규모다. 전달받은 물품은 10개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천재교육은 금천구 취약계층에 2004년부터 19년간 변함없이 교재와 쌀, 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천재교육 최정민 회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꿈을 꿀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도 천재교육에서 성품을 증액해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 성품은 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이 있는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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