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네트워크 축제 참여 예술가·공예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4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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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동 기반의 문화 거점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동작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 네트워크 ‘사당러를 찾습니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당러를 찾습니다’는 지하 연습실과 작업실, 예술 공방 등 문화자원이 집중된 지역 특성에 주목해 사당지역을 단순 문화자원 밀집지역에서 지역문화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게 마련한 기반조성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2일까지 사당동에 거점을 두면서 지역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공예가·기획자를 모집하고 10월 네트워크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예술가·공예가·기획자 25명 내외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13일 ▲우리가 만난 사당 ▲우리가 만들어갈 사당 ▲사당러가 말하는 사당 등 사전모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사당러를 찾습니다’ 신청은 12일 오후 6시까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재된 게시물의 QR코드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동작문화재단 문화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태한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사당러를 찾습니다’ 사업으로 사당지역이 동작구 지역문화의 구심점으로 거듭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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