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노원구에 26억 상당 마스크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3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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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스크는 필수품··· 어려운 이웃에 기부
▲ 2일 열린 (주)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식에서 오승록 구청장(가운데)이 마스크를 전달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일 (주)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이바나리 KF94마스크 총 300만장(26억70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구청에서 진행된 마스크 기탁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환담,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앞서 지난 9월 KF94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후 추가 지원 의사를 전달하고 두달 만에 다시 구청을 방문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구는 이날 전달 받은 마스크를 지역내 저소득층 3만7014명과 사회복지시설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제는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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