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0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8 1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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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건강상태 파악
▲ '2022 지역사회건강조사'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구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들의 건강행태와 의료이용 등을 조사한 뒤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한다.

이에 구는 지난 16일부터 주택유행 특성에 따라 표본을 추출해 선정된 만 19세 이상 915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형태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교육 및 경제활동 ▲삶의 질 ▲코로나19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실직적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 정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실제 조사결과는 대사증후군, 심뇌혈관질환,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등의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상반기 지역사회건강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구는 산출된 건강 통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개발해 구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마포구의 객관적인 건강행태 등을 파악해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매우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마스크 및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뒤 선정 표본 가구에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1대1 대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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