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7일까지 인문학 강의 수강생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4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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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용산구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19일까지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음악과 미술의 만남,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학당을 운영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인문학 학당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계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됐다.

강의는 한 달간 구 평생학습관 큰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식(Zoom)으로 전환될 수 있다.

강의 내용은 ▲1강 4차 산업혁명과 현대미술(9월19) ▲2강 근현대 국내 주요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이해(9월21일) ▲3강 NFT(Non-Fungible Token)와 미술(9월26일) ▲4강 현대미술과 아트테크(9월28일) ▲5강 우리 시대의 음악(10월5일) ▲6~8강 우리 시대에 사랑받는 클래식(10월12·17·19) 등이다. 미술 분야는 김종헌 아트디렉터가, 음악 분야는 김상헌 음악감독이 맡아 진행한다.

이에 구는 이번 인문학 학당에 참여할 구민 30명을 오는 9월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음악과 미술 장르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 밖에도 9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발효, 전통주 과정(9월20일~10월6일) ▲전쟁기념관과 함께하는 '6.25전쟁 72주년 특별 토요강좌'(9월24일~11월5일)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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