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3일부터 17일까지 재개발재건축지원단장 공개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0 17:0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내 재개발을 이끌어나갈 '재개발재건축지원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재개발재건축지원단장은 5급 사무관 직급으로, 지원자가 경력직공무원일 경우 지방시서설사무관으로, 공무원이 아니거나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임기제지방시설사무관으로 임용된다.

 

지원자격은 지방공무원법 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65조 등 관련법령에 의해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거나,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만 20세 이상 성인이다.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또는 면접시험일(오는 22일) 기준으로 1개월 내 전역이 가능해야 한다.

 

아울러 관련학과 학력 기준, 자격증 기준, 경력 기준 등 임무예정 직무분야 응시 자격 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구비서류를 갖춰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구 행정지원과로 방문하거나 해당 서류를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구비서류 및 응시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지원단장으로 임용되면 ▲강북구 전체 정비구역 현황 분석 및 맞춤형 사업 계획 제시 ▲2040 강북구 도시발전계획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방향 정립 ▲재개발·재건축 관련 민원갈등 조정 및 해소 방안 마련 ▲자문단, 컨설팅 등 주민 지원제도 운영 ▲신규 주택정비사업 대상지 발굴 및 공모 관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북한산,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등 강북구가 가진 천혜자원과 지역의 특성을 살려 도시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강북구의 도시 발전을 이끌어 낼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