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기재 구청장(가운데)이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신정동 지역에 대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29일 해제했다.
구의 이 같은 결정은 정비사업 추진 결과 위험요인이 해소됐다는 데에 따른 것이다.
앞서 두 지역은 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하던 지역으로, 201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해당 지역의 침수피해 위험을 해소하고자 정비사업을 실시, 2013년 착공에 이어 2020년 준공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빗물 32만 톤을 지정할 수 있는 빗물저류배수터널 등을 마련했다.
이후 정비사업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분석 및 평가 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 방재성능목표 강우량인 시간당 95mm를 넘는 100mm의 강우에도 끄떡없는 재해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난 8월 초 수도권에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에도 인접한 자치구와 달리 구에는 과거와 같은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정비사업의 효과가 입증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해야 할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재난, 재해예방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해제 후에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장기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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