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2회 마포초등진로박람회' 개최··· 미래직업 체험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3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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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마포초등진로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들에게 직업의 다양함을 알림과 동시에 체험을 제공하는 '제2회 마포초등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1일 상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람회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8일 성원초등학교 학생들, 11월28일에는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흥미가 없는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정확한 진로탐색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별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학생의 직업선호유형이 선정되면 결과를 학생에게 알린 뒤 그에 맞는 진로를 체험을 제공한다.

 

진로체험은 ▲미래 4차산업 ▲환경 에너지 ▲문화 예술 ▲생태 과학 ▲의료 복지 ▲미디어 언론 ▲스포츠 ▲창업 창작, 8개 테마로 총 20개 부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재활용 디자이너, 업사이클링 개발자 등 4차산업 관련 직업 등도 소개하며, 학생들이 현재의 직업이 아닌 미래의 유망직업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에 열리는 초등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현장직업체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등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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