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혼ㆍ출산가구 대출이자 지원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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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최대 240만원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10월30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 출산가구는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다.

지원은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액으로 대출잔액의 이자 3% 이내에서 이뤄진다.

신혼부부는 연 최대 150만원, 출산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한도가 늘어나 1자녀 연 최대 180만원, 2자녀 210만원, 3자녀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30일까지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선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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