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일반 진료등 보건소 의료 서비스 재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6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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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보건지소·분소도 문열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집중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임시 중단했던 일반진료를 비롯한 보건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보건소는 오는 5월2일부터 ▲지역내 주민과 지역내 사업장을 둔 사업주 및 종사자에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노인등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 대면으로 전환 ▲기억키움학교 등 치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밀착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동작보건지소(상도로 34, 4층) ▲보건분소(사당로 253-3)도 다시 문을 연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일반주민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 등으로 주민의 건강을 돌볼 예정이다.

아울러 내과, 한방, 물리치료 등 진료실 운영과 대사증후군 검진과 운동프로그램 등 건강관리센터 운영도 오는 5월 중 재개할 계획이다.

유희남 보건기획과장은 “건강진단결과서발급 등 보건소 필수 업무 외에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우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등 방역활동과 함께 구민 건강을 위한 일상적인 진료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4주간의 이행기 동안 격리의무 준수와 함께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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