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2동 지사協, 주거취약 1인가구에 ‘냉방용품’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1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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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나기 2차 냉방용품 나눔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주거취약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선(善善)한 여름나기, 2차 맞춤형 냉방용품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적으로 마련했던 기금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특히 이번 폭염을 앞두고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1인 가구 주거취약계층 중장년·노년·청년층의 연령별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고 써큘레이터(10대, 100만원 상당), 인견이불(10채, 5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협의체는 지난 8일에 진행했던 1차 냉방용품(선풍기 15대) 나눔과 이번 2차 냉방용품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고립우려 주거취약 1인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 나갈수 있도록 '고립안심 성북' 구현에 앞장 설 계획이다.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성자 위원장은 1인 가구 중장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폭염에 주거가 취약한 가구가 조금이라도 선선하게 보내실 수 있게 써큘레이터와 인견이불을 드릴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민간자원연계를 통한 사회적 관계형성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고립이 우려되는 1인가구에 대해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온정2 이소'(따뜻함을 켜는 정릉2동 이웃의 소리)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 왔으며, 취약계층의 1인 가구를 가까이에서 더욱더 촘촘히 살피는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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