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7:2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최근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시 미추홀구청이 주최하고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미추홀구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160명의 학생이 참여한 캠프에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스플렌더’, ‘눈으로 보는 미시세계’ 등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었던 AI로 나만의 그림과 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과 과학 원리를 보드게임과 현미경 관찰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듯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봉 무한상상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무한상상연구소는 융합 교육의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교육체험센터, 스타브릿지센터, AI·SW 연계 융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