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구직자에 ‘장려금’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7 1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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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자·휴학생 제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여파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인 청년이며, 오는 21일~5월31일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는 ▲연령 ▲거주요건 ▲취업여부 ▲최종학력 등에 대한 자격요건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하며,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1인당 50만원의 동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나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현재 군 복무자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상자 ▲사업자등록 중인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 2회에 거쳐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사업’을 추진, 1988명의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을 위한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도 고용시장 불안정으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난이 예상됨에 따라 예비비 11억원을 긴급 투입해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봄 기운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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